4대강 사업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4대강 사업의 총체적 부실과 문제가 감사원 감사를 통해 드러났다며, 4대강 사업 전체에 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사업 구간인 영산강은 공사 이후
수질이 나빠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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