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어닥친 태풍의 여파로 올해 광주와 전남지역에 공급될 볍씨 물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에 따르면,
지난달 부터 공급을 시작한
벼 보급종 종자 물량을 당초 계획량 보다 512톤이나 줄어 든 3,688톤으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볼라벤과 산바 등
태풍의 영향으로 계획 물량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여기에 농가 자체적으로 사용했던 볍씨도 작황이 부진해 수요가 더 늘 것으로 보여 종자난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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