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순천 서면공단의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난 불은
공장 생산동 천 제곱미터와
원료배합기 13대를 태워 1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꺼졌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료배합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7 08:15
비 내리는 저녁, 차도 걷던 80대 친 운전자 2명 '무죄'
2025-01-17 07:10
"이 XX는 사람 XX도 아니다"..대법 "모욕죄 아냐"
2025-01-16 22:40
'30명 구토' 부천 식당 미스터리.."음식 문제는 없어"
2025-01-16 21:07
"전자담배 대신 사줄게"..10대 꼬드겨 유사성행위 20대
2025-01-16 20:29
공수처 인근 분신 시도 50대, 한남 관저 인근서도 시도했었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