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2일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44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환자 수는 3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43주차보다 11.1명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지역은 44주차 외래환자 1000명당 독감 의심 증상 환자수가 44.8명으로 광주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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