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조 공공선박 발주).. 업종다각화 논란 )
11조 원 규모의 공공선박 조기발주를 골자로 한 정부의 조선업 회생방안이 발표됐습니다.
하지만 전남의 경우 드론과 친환경에너지로의 업종다각화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금호고속 하청버스) 검증 없이 운행)
금호고속이 정기노선에 하청버스를 투입하고도 제대로 된 교육 등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책임은 고스란히 하청 버스업체가 떠안도록 했습니다
3.(최순실 국정 농단 (시국선언 확산)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광주전남에서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지역 대학가와 시민사회단체의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국제통합의학박람회 폐막) 120만 명 돌파)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3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어제 폐막했습니다.방문객이 120만 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일궈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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