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환경車*호남KTX 2단계 증액 '불투명')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법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광주전남 현안들의 증액 여부는 여전히 안갯속입니다.기획재정부의 1차 심의안에는 지역의 요구가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비상이 걸렸습니다.
2.(AI살처분 보상금 '갈등') 추가신고는 없어 )
AI가 검출된 나주 종오리 농장 주변의 농장에서는 추가 의심 증세가 관찰되지 않고 있습니다.
AI가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살처분 보상금을 놓고 방역당국과 농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3.(가계부채*연체액 증가) '화약고' 우려)
정부가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은행권에 대출 심사를 강화하고,제2은행권에 특별 심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심사 강화로 연체만 늘고 있습니다.
4.(장흥군, 의견수렴 대상 왜곡 ‘논란’)
장흥군이 병무산 풍력발전 허가 심의를 하면서 중요사항인 주민의견수렴 대상지역을 피해 가능성이 없는 지역까지 과도하게 확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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