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주 4번째 AI) 위기경보 '심각' 격상)
나주에서 네 번째 AI가 발생해 닭과 오리 22만 마리가 추가로 살처분됐습니다. 농식품부는
AI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축산시설 폐쇄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2.(내부갈등* 규제) 엎친 데 덮친 '재개발')
광주 재개발*재건축 지역이 40곳에 이르지만, 조합 내부 갈등 등으로 10년 넘게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정부 규제까지 더해지면서 더욱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3.(서러운 '소방공무원' (교육생부터 '차별')
광주소방학교 학생 수십여 명이 급식시설과 합숙소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무원이면서 차별을 받고 있는 지방 소방공무원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4.(광주시, 태양광발전 '패소') 추진 '불투명)
광주시가 운정동 태양광 사업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앞으로 사업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윤장현 시장도 리더십에 큰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5.(풍력발전소 대가 '뒷돈') 나눠갖기 갈등')
신안지역 풍력발전 허가를 대가로 업체가 마을에 건넨 뒷돈이 주민들 간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주민들의 등급을 매긴 뒤 차등 배분한 것이 발단이 돼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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