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목) 8뉴스 타이틀 + 주요

작성 : 2016-12-22 17:07:32

1.(탄핵 후 대선정국 '요동' (호남민 선택은?)
새누리당의 분당이 가시화되고, 반기문 UN 사무총장도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힘에 따라 대선 정국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호남민의 선택에 따라 정치 지형도 격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광주시"조정 수용하겠다").."특혜다" 반발)
광주시가 법원의 '어등산 사업 강제조정결정'을 수용하겠다며 다시 입장을 바꿨습니다. 시민사회단체는 민간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3.(불황*혼란 정국에도 (나눔 열기 ‘훈훈’)
탄핵정국 등 어수선한 연말 분위기에도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살림 속에서도 아껴 모은 돈을 꾸준히 기부하는 ‘나눔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4.(고흥군의장 '실형') 전남 의장들 '수난사')
금품을 건네 혐의로 기소된 고흥군의회 김의규 의장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순천과 여수시의장도 검찰조사 등을 앞두고 있는 등 전남 지방의회 의장들의 비위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5.(남악 대형아울렛 개장) 목포시 법적 조치)
논란 끝에 무안 남악 신도시에 대형 아울렛이 개장했습니다. 목포시가 하수배출 금지 등 법적 조치에 나서면서 갈등은 지속될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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