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문화예술*시민단체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을 5*18 정체성에 근거해 선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예총 등 광주지역 시민 사회단체들은 성명을 내고, 논란이 됐던 문화전당장 선임 절차를 잠정 보류하기로 한 문체부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5*18 정체성에 근거한 아시아문화전당장 선임 자격 기준을 재정립해서 조기에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현 단계에서 옛 도청 공간의 복원을 어떻게 재현할 것인지에 대해 시민사회와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장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21:14
'선착장에서 쓱'..마약 유통·투약 태국인 16명 덜미
2024-11-18 16:33
출혈 심한 40대 쌍둥이 산모, 병원 못 찾아..천안→전주로 날아 출산
2024-11-18 16:20
대구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2024-11-18 14:06
"얼마나 힘드셨어요" 반포대교 투신 20대, 경찰 설득에 구조
2024-11-18 14:06
'고양이 학대'로 고발당한 남성, '무혐의' 처분..이유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