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광주비엔날레 전야제 열려

작성 : 2018-09-06 16:43:31

올해 12회째를 맞은 2018 광주비엔날레가 화려한 전야제와 함께 막이 오릅니다.

잠시 뒤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전야제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해리 해리스 주미대사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인데,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 공연으로 광주비엔날레의 개막을 알립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43개국 165명의 작가가 참여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며, '상상된 경계들'이란 주제로 광주 북구 비엔날레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내일(7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66일 동안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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