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아시아 작가들의 영화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늘 'ACC 시네마펀드 공식시사회'를 열고, '그림자의 행위', '순간' 등 아시아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이 담긴 영화를 선보였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해 아시아의 실험적인 비상업 영화 발전 등을 위해 공모에 나섰으며, 9명의 작가를 선정해 교육과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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