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데프네 아야스와 나타샤 진발라가 선정됐습니다.
이스탄불 출신의 데프네 아야스는 현재 뉴욕 퍼포먼스 비엔날레 큐레이터로, 인도 출신의 나타샤 진발라는 베를린 그로피우스바우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각각 활동 중입니다.
두 명의 공동 예술감독은 2020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와 퍼포먼스, 출간 플랫폼으로 이뤄지는 역동적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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