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첫 외국인 사령탑인 맷 윌리엄스 감독이 공식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오늘 마무리캠프가 진행 중인 함평 KIA 챌린저스필드를 찾아 선수단과 상견례를 했습니다.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단 파악에 집중한 뒤 다음 달 중순 미국으로 돌아가,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진행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7:14
반려견 목줄 없이 산책시키다 시민 다치게 한 60대 "잘못 없다" 발뺌..벌금형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