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18번 째 부부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했습니다.
도경건설 신현국, 박정연 대표이사 부부가 각각 1억원 씩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약정하면서 광주 120호와 12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됐습니다.
이들은 나눔실천을 위해 25주년 결혼기념일을 맞아 가입했는데, 광주에서는 지난 2010년 1호 회원 이후 121명 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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