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간 전남 AI 발생 '0'..설 연휴 '긴장')
지난 1년간 전남지역에서는 AI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규모 이동이 이뤄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2.(예타 면제 광주 1ㆍ전남 2..지역 발전 기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으로 광주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전남은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서남해안 관광도로가 선정됐습니다. 미래 성장동력과 관광 등 지역 발전에 탄력이 기대됩니다.
3.(옛 전남도청 2022년까지 원형 복원)
옛 전남도청이 오는 2022년까지 80년 5.18 당시 모습으로 복원됩니다. 논란이 된 건물 외벽 탄흔은 실제 총탄 자국인 지를 조사한 뒤 복원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4.(과일값 상승..설 차례상 비용 부담)
과일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설을 앞두고 적쟎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올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25만원, 대형마트는 34만원으로 예상됩니다.
5.(DNA 검사로 치매 위험도 측정..예방 기대)
DNA 검사를 통해 치매 위험도를 측정하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치료법이 없는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