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전남 e-모빌리티 특구 지정..활성화 탄력)
영광과 신안, 목포 등 7개 시군 도로에서 전기차 테스트 등이 가능해집니다. 정부가 전남을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하고 4백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해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2.(불법 폐기물 방치 기승..법 허점 악용)
폐기물 업체들이 폐기물을 그대로 놔두고 달아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폐기물 시설을 인수할 경우 방치 폐기물에 대한 책임까지 승계하도록 된 법규가 악용되고 있습니다.
3.("호남을 잡아라"..치열한 총선 경쟁 예고)
총선이 9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호남의 정치 지형이 안갯속입니다. 텃밭 회복을 노리는 민주당,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의 제3지대, 여기에 진보정당들도 호남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4.(자율주행차시대 '성큼'..광주시내 달린다)
5G를 기반으로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버스가 광주시내를 누빕니다. 수영대회 기간동안 일반 시민들도 사전 예약을 통해 탈 수 있습니다.
5.(하이다이빙ㆍ경영 '인기'..흥행 주도)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종반으로 향해 가면서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하이다이빙과 함께 세계적 스타들이 출전하는 경영 종목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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