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무대로 상가 절도 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월 광주 진월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금고 안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등 광주와 대전, 경기
지역 상가를 돌며 20차례에 걸쳐 천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조모 씨를 붙잡아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조씨는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이용해
상가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06 11:03
'펑펑' 이륙 활주로 달리다 바퀴 터진 보잉 여객기
2025-01-06 10:45
휴가 중 여친과 다투다 집 찾아가 난동 부린 군인
2025-01-06 10:35
美 차량 돌진 테러범..스마트 안경 쓰고 사전답사
2025-01-06 10:17
사실혼 관계 여성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2025-01-06 10:16
온천 1.1m 수심 바데풀에 5살 남자 아이 빠져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