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강기정 의원이 5.18 공법단체 설립추진위원회에 공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강 의원은 5.18 공추위가 자신들이
추진하는 법률안에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차례 공천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일에는 5.18 국립묘지 참배를
물리적으로 저지했다면서 공개 사과와
재발 방지책을 요구했습니다.
또 그동안 공추위가 5.18단체임을 감안해 대응을 자제해 왔지만 사회적 상식을
넘어서는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면서 사과가 없을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랭킹뉴스
2025-01-08 22:31
학동 참사 유가족 "정몽규, 축구에 50억 기부? 과오에 대해선 묵묵부답"
2025-01-08 21:08
술자리에서 '더치페이' 안 한다며 여성 폭행..20대 구속
2025-01-08 20:06
아파트 분리수거장서 실탄·공포탄 등 발견..경찰 수사
2025-01-08 17:59
"유흥업소 고객 정보 빼내 협박" 수억 빼앗은 6명 기소
2025-01-08 17:37
검찰 "'금전문제 갈등' 고흥 살인 피의자에 강도살인 혐의 적용"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