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10년만에 아파트가 지어집니다.
광주에 본사를 둔 성암토건은
주택사업 진출의 첫 작품으로 오늘(25일) 보성읍에 84제곱미터와 66제곱미터 규모
아파트 2백세대를 공급하기 위한
모델하우스를 선보였는데,
보성에 새 아파트가 공급되는 것은
지난 2002년 이후 10년만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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