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 상인에게 높은 이:자를 받아 챙긴 사채업자들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해 말부터 영세 상인 8명에게
1억 원을 빌려 준 뒤,
연이:율 60% ~ 300%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로 33살 최모 씨 등
무등록 사채업자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돈이 필요한 시:장 상인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0 21:17
'최악의 참사' 무안공항.."시설 개선돼야 활성화 가능"
2025-01-10 21:05
"왜 무시해" 일본 대학서 망치 휘두른 한국 여성..8명 부상
2025-01-10 20:20
위조한 달러 뭉치 환전하려던 50대, '딱 걸렸다'
2025-01-10 20:01
'공천헌금 의혹' 건진법사 끝내 불구속 기소
2025-01-10 17:00
게임 망쳤다고 집 찾아가 상해치사 20대, 징역 12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