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운암동의 한 식당 앞에서 길 가던 44살 박 모 씨의 얼굴을 수 차례 때린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해,
지나가던 박씨에게
아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1 09:56
성폭행 시도하다 실패하자 흉기 휘두르고 달아난 군인 구속
2025-01-11 08:45
사찰서 화목난로 추정 화재..70대 승려 숨져
2025-01-11 08:33
환자 넘어져 사망..간호사 1심 유죄→2심 무죄 왜?
2025-01-10 23:05
"살려주세요" 중국집 쓰러진 직원 구한 육군 부사관과 아내
2025-01-10 22:50
LA 산불에 불탄 건물만 1만 채..혼란 속 약탈에 통금령도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