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2012광주비엔날레의
시민프로그램에 참가할 25팀이
선정됐습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시민들이
직접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을 출품하는
시민프로그램인 <나도 비엔날레 작가-마실>의 참가할 25개팀을 선정했습니다.
올해 시민프로그램 참여작은
팀당 2백만원씩을 지원받은 시민작가들이
양림동의 주택,청소년과 주민 공동체 카페,고등학생들의 교내 전시회 등
광주의 도시공간들을 활용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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