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광주연구소 수도권 이전 논란

작성 : 2012-06-26 00:00:00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연:구소의 수도권 이전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내년 9월까지

광주시 소촌동 광주공장에 있는

중앙 연:구소를 경기도 용인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

확정될 경우, 연:구 인력 400명 중

300명 정도가 자리를 옮기게 됩니다.



회:사 측은 국제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 인력 확보를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인 반:면,

노조는 장기적으로 광주와 곡성 공장의

축소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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