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목포에서 고아원인 공생원을
운영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고 윤학자 여사의 뜻을 기리기 위한
한일 공동협력이 이뤄집니다.
목포시와 윤학자 여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일본 고치현과 사카이시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고
윤학자 여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한*일간 교류와 복지사업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념행사는
고아 돌봄에 일생을 헌신했던 윤학자
여사의 업적을 기리는 회고전과
한*일 문화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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