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자녀를 둔 집에서 불이 나
수백만원의 재산 피해와 함께 수능 수험표가 불에 타 임시수험표가 발급됐습니다.
오늘 새벽 0시쯤 광주 동구 산수동 53살
김 모 씨의 4층 집에서 전기 합선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서 추산 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이 불로 김 씨의 수험생 딸 신 모 양의
수험표와 신분증이 불에 타
경찰이 임시 수험표를 발급받도록 안내해 수능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1-15 13:56
자재 전달 로봇팔이 작업자 등을 '퍽'..사망자 발생
2025-01-15 13:52
열차 선반에 3천만 원 두고 내린 승객..승무원이 찾아줘
2025-01-15 10:30
밀양 임야서 불 끄고 나니 시신 발견돼..경찰 수사
2025-01-15 10:25
광주시,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지원 성금 10억 원 기탁
2025-01-14 23:23
가짜 브래드 피트 사랑 고백에 속아 이혼하고 12억 원 송금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