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3D 한미합작사업과 관련해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자문위원 2명의 재산을 가압류
조치했습니다.
광주시는 갬코사업과 관련해
미국 측으로부터 49만 달러를 받아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한미합작사업
자문위원 박 모 씨 등 2명의 재산을 가압류 하고 형이 확정될 경우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병술 갬코 대표에 대해서도 지난 7월
재산가압류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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