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소속 전남도의회 의원 44명이
불량 부품을 사용한 영광원전에 대해
철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사태로 원전 관련 기관들의 부실과 무능이 드러났다"며 "지역민과 지자체 등이 안전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고 특단의 대책이 수립될 때까지 가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15 17:25
무안군, 여객기 참사 희생자·유가족에 지방세 환급·감면
2025-01-15 16:56
'사이트 홍보하려고..'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글 올린 커뮤니티 운영·관리자 송치
2025-01-15 16:11
춘천 주택서 70대 숨진 채 발견..살인 용의자도 사망
2025-01-15 15:52
故 천병일 씨 동생 "고향 사랑 남달랐던 형..누군가는 기억해 줬으면"
2025-01-15 13:56
자재 전달 로봇팔이 작업자 등을 '퍽'..사망자 발생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