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나눔이 필요한 보육시설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산타 원정대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지역 자원봉사센터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준비한
2012 사랑의 산타원정대는 오늘
원정대장인 강운태 시장을 비롯해
초*중*고, 대학생과 시민 등 6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내일까지 5백 여 개 가정에
소원을 담은 선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구청과 진보연대 등이
추진하는 사랑의 몰래 산타들도
오는 24일 밤까지 사랑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선물 배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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