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티파크 리조트 골프장이
약속한 공익사업을 이행하지 않은것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여수시를 질타하고 나섰습니다.
여수시의회 강재헌의원은
리조트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여수시와 업체측이 개발 이익금 백억원
상당을 기부 채납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지만 8년이 지나도록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여수시의 소극적 행정을 질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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