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걷던 중학생 2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으나 구조됐습니다.
오늘 낮 1시 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저수지에서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걷던 16살 서 모 군 등 중학생 2명이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1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서 군 등은 호기심에 친구들과 함께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걷다 따뜻한 날씨로
가장 자리의 얼음이 녹아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1-16 16:14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추모식 18일 개최
2025-01-16 14:18
고속도로서 화물차 방호벽에 '쾅'..닭 1천여 마리 쏟아져
2025-01-16 13:42
모텔서 "살려달라" 에어매트 뛰어내린 20대..마약 '양성'
2025-01-16 11:16
친구들과 또래 여학생 성폭행한 10대 구속
2025-01-16 10:37
'엿새 만에 또?' 공중에 멈춰 선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