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국적 시선...특별전 눈길

작성 : 2013-01-22 00:00:00

문화예술 행사가 뜸한 요즘

유럽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광주에서 열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전시장 입구에 꾸며진 작은 방.



야자나무와 소박한 야외용 의자, 삽화같은

새 그림이 설치되고

영화와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판 아메리카 항공회사를 뜻하는 예명의

작가는 비행선과 비행기,기구 같은 가상의 운송수단들의 도안을 선보입니다.



얼핏 관련없어 보이는 이 작품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인터뷰-홍윤리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유럽의 주류에서 벗어난 벨기에 작가들의

이국적인 작품세계를 통해

비엔날레와는 또다른 현대미술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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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카프카,음악가 스메타나와 함께

체코의 문화예술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사진작가 얀 샤우덱의 작품이 광주에 소개됐습니다.



누드 위주의 사진작업으로 늘 예술과 외설의 논란에 서있는 작가입니다.



1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역시 이례적으로 16세 이상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기교의 디지털 작업이 가능한 요즘.



필름과 인화 과정에 채색을 더해

독특한 색감과 구도를 선보인 작품들은

소재를 떠나

거장의 숨결을 느끼게 합니다.



인터뷰-주원상

전시 기획



조금은 생소한 이국적인 정서의

예술작품들.



전혀 다른 장르, 다른 소재를 사용했지만

인간에 대한 동경, 그리고 아름다운 이상향으로 떠나고픈 인간 내면의 저편을 함께

가르키고 있습니다.

KBC 임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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