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교원을 상대로한 대한 폭력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어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임동호 교육의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9건이던 교원에 대한
폭력 발생 건수가 2011년 25건,
지난해에는 136건으로 늘고 있지만,
이에대한 정신적*육체적 피해 지원은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임의원은
학교폭력 피해 학생이 학교안전공제회로 부터 지원 받는 것처럼, 교원들도
교권 침해로 받는 피해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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