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바위가 굴러 떨어져 40대 등산객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정오쯤 구례군 문척면에 있는 오산 둥주리봉에서 등산객 47살 문 모 씨가 정상 부근에서 떨어진 1m 크기의 바위에 부딪히면서 발이 부러져 산악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씨가 풀리면서 낙석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등산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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