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 청사에 걸릴 미술작품
선정 과정에서 심사위원의 작품을 추천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남구청은 다음 달 새로 여는 청사에 걸 미술 작품으로 지역 작가들의 작품 69점을 광주시에 추천했는데 이 중 4점의 작품이 광주시 미술품 심의의원들의 작품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남구청은 선정작품들은 지역
미술계 지원을 위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대학 교수들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것이며 미술품 심의의원은 광주시에서 관리해 누가 포함돼있는지 알 수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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