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환경오염 논란을 빚은 중국 밍타이그룹의 알루미늄 공장 건설을 허가했습니다.
광양경자청은 환경오염원이 발생하는 알루미늄 제련과 정련 공정이 없다며 밍타이그룹이 세풍산단에 짓는 알루미늄 공장의 건축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밍타이그룹이 4백억 원을 투자하는 광양 알루미늄공장은 연간 12만 톤의 알루미늄 판재와 포일을 생산하는 규모로 내년 6월 준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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