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과 공유수면 매립 등을 통해 지난해 전남지역 토지가 288만 ㎡ 증가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영상강 주변 매립지와 해안가 신규 등록, 여수 지방산단과 무안 오룡신도시 조성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등으로 전남지역 토지가 288만㎡, 축구장 403개 규모가 늘었습니다.
22개 시·군별 면적은 해남이 1,000㎢ 가 넘어 가장 넓고 순천, 고흥, 화순, 보성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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