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던 광주 말바우시장에 주차 공간이 대폭 확대됩니다.
광주 북구는 오늘(3) 주차 공간 2백70면과 전기차 충전시설 6대, 공중화장실 등을 갖춘 말바우시장 제3주차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상인과 이용객 등 하루 평균 2만7천명이 방문하는 말바우시장은 기존 주차 공간이 백20면 규모에 불과해 그 동안 주차난과 교통체증에 따른 민원이 제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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