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4회 임방울 국악제가 오늘 저녁 화려한 전야제와 함께 시작됩니다.
잠시 뒤 6시부터 kbc에서 생중계하는 전야제에는 국창 조상현, 인기 국악인 김영임 씨와 김찬미, 원진주, 서정민 씨 등 역대 임방울 국악제 대상 출신 명창들이 흥겨운 국악으로 임방울 국악제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 임방울 국악제는 내일과 모레 학생부와 일반부 판소리와 기악, 무용, 농악 등 분야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26일 결선대회에서 대통령상인 판소리 명창 등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20 15:45
"BTS 굿즈 투자하면 대박" 5억 등친 빅히트 뮤직 前 팀장
2024-11-20 15:28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보석 허가
2024-11-20 15:27
법원 앞 살인극 50대 유튜버 '무기징역'..손뼉 치며 유족에 욕설
2024-11-20 15:15
신정훈 국회의원, 경선 이중 투표 권유 혐의 인정
2024-11-20 15:13
처음 본 여성에 '사커킥' 날린 40대 남성 "심신미약" 주장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