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천 5백억'마을개선사업' (효과는‘미미’)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7천 5백억 원이 투입된 마을개선 사업의 효과가 미미해 혈세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광양 펜션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
광양의 한 펜션에서 20∼30대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함께 발견된 30대 남성은 의식을 잃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3.(‘불법증축’철거보다 (과태료가 더 이익)
처벌을 감수하고 더 큰 이익을 얻으려는 불법행위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kbc는 이를 개선하기 위한 첫 번째 순서로 불법증축을 조장하는 건축법의 허점을 고발합니다.
4.(산단분양 이중잣대, (국내업체 차별'논란’)
여수시가 여수 산단 부지를 분양하면서 일본기업은 규제를 풀어준 반면 국내기업들에겐 인허가를 승인하지 않아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5.(노년층 최대고민'빈곤ㆍ건강'...대책 미흡)
광주전남지역은 노인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빈곤과 건강 문제 관련 대책들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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