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최순실 게이트') 시국선언 잇따라))
광주에서도 '최순실 게이트' 관련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와 대학생들은 철저한 진상조사와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2.(고객돈 100억 횡령)....증권사 '몰랐다')
증권사 직원이 고객들의 돈 100억 원을 빼돌리고 잠적했습니다. 5년 넘게 범행이 계속됐지만, 증권사 측은 까맣게 몰랐습니다.
3.(복지보조금 수억 원 "꿀꺽") 일가족 '덜미')
정부와 지자체의 복지 보조금 수억 원을 가로챈 일가족이 붙잡혔습니다. 가짜 서류로 수년 동안 돈을 빼돌렸지만 관리감독은 허술했습니다.
4.('투명사회' 전기 마련)... 지역경제 '위축')
김영란법 시행 한 달, 우리사회에 나타난 크고 작은 변화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투명사회의 기초가 마련됐다는 평가와 지나친 규제로 지역경제를 위축시킨다는 비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5. ("드론 타고 하늘을 날다").. 국내 첫 시연)
국내 최초로 사람이 탄 '유인 드론'이 선을 보였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제 제대로 비행하지는 못했지만 수년 내 상업화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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