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다음달 8일 개막을 앞두고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50선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광주신세계갤러리에 마련된 특별전에는
삼성 스마트폰과 LG스마트TV, 기아자동차,
네이버, 뽀로로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등
한국을 대표하는 혁신적 디자인 상품과
디자인 개발 과정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 개막 직후인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kbc 광주방송 임소영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4-11-19 16:49
현대차 울산공장서 차량테스트 중 질식사고..연구원 3명 사망
2024-11-19 16:43
시흥 저수지서 40대 남성 시신 발견..사인 조사 중
2024-11-19 16:13
'도박사건 압수물 슬쩍'..파면된 경찰관 실형
2024-11-19 15:17
"독박 육아 힘들어" 7개월 쌍둥이 살해한 친모 영장
2024-11-19 15:01
청소차량 참변 초등생 유가족, 아파트 관계자 등 고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