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제작 다큐멘터리가 제51회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kbc 신종문 피디가 연출한 '사람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에 살아있는 가슴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근대 문화자신인 양림동을 세계에 알리고 인간의 선의가 불러온 작은 기적을 보여준 다큐멘터립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영화제, 뉴욕영화제와 함께 미국 3대 영화제로 꼽히는 권위있는 영화제로 올해에는 74개국 4천 5백여 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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