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 유네스코 기록유산 전문가들이 광주에 모였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위원회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0여 국의 문화재 전문가 200명이 광주에 모여 유네스코 기록유산에 등재 될 역사와 문화 기록물을 심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위원회 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8 21:14
'선착장에서 쓱'..마약 유통·투약 태국인 16명 덜미
2024-11-18 16:33
출혈 심한 40대 쌍둥이 산모, 병원 못 찾아..천안→전주로 날아 출산
2024-11-18 16:20
대구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
2024-11-18 14:06
"얼마나 힘드셨어요" 반포대교 투신 20대, 경찰 설득에 구조
2024-11-18 14:06
'고양이 학대'로 고발당한 남성, '무혐의' 처분..이유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