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민방네트워크,오늘 첫 소식은 도시락공장입니다.
가조온천으로 유명한 거창군 가조면에 도시락 공장이 들어서 인근 마을 2백여 명이 동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취업연령도 40~50대 어머니들이 대부분인데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되살아 날 조짐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KNN 부산방송 최광수 기자입니다.
【 기자 】
편의점에 전량 납품하는 도시락과 삼각김밥 등을 제조하는 공장입니다.
컨베이어벨트 처럼 지나가는 도시락에 밥과 반찬이 담겨지면 제품이 완성됩니다.
이 도시락공장이 문을 연 것은 지난해 10월입니다.
인근 거창읍과 가조면 위천면 등에서 2백여명이 한꺼번에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 인터뷰 : 문미경 / 경남 거창군 거창읍
- "사과밭에 다녀봤어요. 그때는 아무래도 비가 오면 일을 안하게되고 날씨가 추우면 안하게되고 여기는 꾸준하게 내가 일을 할 수 있잖아요. 굉장히 좋죠. 주부로서는.."
근로자들은 농촌에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은 것에 대해 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주미정 / 경남 거창군 가북면
- "시골에서는 어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요.그런 부분에 있어서 (부부가)같이 버니까. 경제적으로 가정경제에 많이 도움이되죠."
▶ 스탠딩 : 최광수(KNN 부산방송)
- "공장측은 추가로 생산라인을 늘려서 근로자들을 지속적으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
▶ 인터뷰 : 이문규 / GFS대표이사
- "근로자를 모집할 때 700여명의 지원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설을 증설하면 올해 안에 100여명을 더 채용할 계획입니다."
도시락공장은 올해는 3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채소와 청과 등 농산물 소비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2백여명이 취업하자 올 농번기에는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라는 행복한 비명까지 지역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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