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빈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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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우디 왕세자 방한..尹대통령 처음 관저 열고 기업 총수 총출동
    윤석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를 용산 대통령실이 아닌, 한남동 관저에서 맞이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가 지난 7일 입주한 뒤 처음 초대된 해외 정상급 VIP입니다. 같은 날 진행된 윤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의 사전환담과 정상회담 등 행사가 모두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되는 것과 대조적입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사우디는 우리나라에 경제·안보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국"이라며 "외빈에 각별한 예우를 갖추고자 하는 대통령 부부의 뜻을 반영해 회담장이 전격 결정됐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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