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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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경영악화·도덕성·직원관리 흠결..DJ센터 사장 사퇴해야"
    광주광역시의회가 갑질 논란으로 노조와 갈등에 이어 특혜성 수의계약 의혹까지 일고 있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은 오늘(3일) 광주광역시 행정사무감사에서 DJ센터 사장에 대해 "지인과의 수의계약으로 제보 받은 사례만 총 11건에 4천만 원이 넘는다. 직원들이 제보를 꺼려서 확인되지 않은 사례나 구두로만 지시받은 사례까지 밝혀진다면 상당한 배임행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지시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2022년 당기
    2022-11-03
  • '광주 기아차 공장 이전 모색' 정책 토론회 열려
    기아차 광주공장을 이전해 광주를 국내 최대 스마트 모빌리티 생산 도시로 조성하자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발전정책포럼은 오늘(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광주미래도시와 미래차산업'을 주제로 정책세마나를 열고, 광주 광천동에 있는 기아자동차 공장을 광산구 빛그린 산단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정책 세미나에는 시민사회단체와 광주광역시의회,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했습니다.
    2022-11-02
  • '주최자 없는 행사 안전관리' 광주광역시의회 조례 개정 추진
    광주광역시의회가 주최자가 없는 행사도 안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 채은지 의원은 주최자 없는 대규모 행사에 안전 점검 규정이 없는 '광주시 옥외 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와 압사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광주시 시민안전보험 운영조례'에 대한 개정을 추진하기 위해 법 검토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015년 제정된 '광주시 옥외 행사 안전관리 조례'는 500명 이상 3천 명 미만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옥외행사에 적용이 되는데, 자발적으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에 대한
    2022-11-02
  • 민주당 광주시당 "있을 수 없는 사고..정권 책임회피만 급급"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5·18 민주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 합동분향에는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위원장은 "있을 수 없는 참사가 발생했음에도 윤석열 정권은 책임회피에만 급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참사가 발생한 10월 29일 밤 이태원에서 위험에 놓인 국
    2022-11-02
  • 갑작스러운 이별에 곳곳서 '눈물의 발인식'
    【 앵커멘트 】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로 희생된 이들의 발인식이 오늘(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유족들과 친구들은 발인식 곳곳에서 통곡과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기원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희생자들의 발인식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 친구와 함께 이태원을 찾았다 사고를 당한 20대 의 영정 사진이 가족의 손에 들려 운구차로 향합니다. 갓 사회에 첫 발을 내딛고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었던 희생자는 가족과
    2022-11-01
  • 강기정·김영록 희생자 조문.."안전 정책 강화하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 유가족 등을 조문하며 안전 정책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31일) 광주 광산구와 북구, 서구 등 희생자가 안치된 장례식장을 연이어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도내 안전 시책과 시설에 대해 다시한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광주시의 우리 청년들이 정말 일자리를 찾아서 떠났다가 이렇게 주검으로 다시 돌아온 것에 대해서 비통한
    2022-11-01
  • 광주지역 정치권·노동계, 희생자 애도·재발방지 촉구
    서울 이태원 사고와 관련한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희생자 애도가 잇따랐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31일)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 부상자들의 치유와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광주광역시도 적극 사고 수습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과 민주노총 광주본부도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10-31
  • 강기정·김영록 희생자 조문.."안전 정책 강화하겠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 유가족 등을 조문하며 안전 정책 강화를 약속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31일) 광주 광산구와 북구, 서구 등 희생자가 안치된 장례식장을 연이어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도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도내 안전 시책과 시설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0-31
  • 이태원 사고 관련 광주·전남 사망자 10명 집계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사고와 관련한 광주·전남 사망자가 모두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늘(31일) 오후 5시 기준 광주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망자는 2명, 부모 등 연고가 광주에 있는 사망자는 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는 90년대생 5명, 80년대생 1명, 70년대생 1명입니다. 성별은 남성 4명, 여성 3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망자는 모두 3명입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부모가 광주에 거주 중이어서 현재 광주광역시에서도 사망자로 중복 집계하고
    2022-10-31
  • 지역 정치권·노동계, 이태원 사고 희생자 애도
    서울 이태원 사고 희생자에 대한 지역 정치권과 노동계의 추모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는 오늘(31일) 성명서를 내고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사고 수습과 유족 지원, 부상자들의 치유와 회복이 신속히 이루어지는 데 최선을 다하고 광주광역시도 적극 사고 수습에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즉시 안전관리,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을 점검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시켜 줘야한다"며 "시의회도 적극 협조하고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정
    2022-10-31
  • 이태원 사고 관련 광주·전남 사망자 9명으로 늘어
    서울 이태원에서 일어난 사고와 관련한 광주·전남 사망자가 모두 9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늘(31일) 오후 2시 기준 광주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망자는 2명, 부모 등 연고가 광주에 있는 사망자는 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령대는 90년대생 5명, 80년대생 1명, 70년대생 1명입니다. 성별은 남성 4명에 여성 3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는 사망자는 모두 3명입니다. 이 가운데 한 명은 부모가 광주에 거주 중이어서 현재 광주광역시에서도 사망자로 중복 집계하고 있습
    2022-10-31
  • '이태원 사고' 희생자, 광주 6명·전남 3명으로 확인
    서울 이태원 사고 사망자 신원 확인이 진행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 사망자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오늘(31일) 오전 10시 현재 광주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이태원 사고 관련 사망자는 모두 6명으로 비공식 집계되고 있습니다. 친구 사이인 20대 여성 2명은 현재 광주 광산구의 한 장례식장에 안치돼 있고, 나머지 사망자들도 현재 광주로의 이동을 유가족 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3명의 사망자 명단을 경찰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유가족들과 장례 절차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장성에 거주하는 10대 여성
    2022-10-31
  • 광주광역시, 트램 사업 첫 발..'시민 공감대 만들자' 토론회
    【 앵커멘트 】 민선8기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트램 사업이 첫 발을 내딛덨습니다. 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는데, 난관도 많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수소트램은 2단계로 나뉩니다. 광주 농성역에서 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2.6Km 구간이 1단계로 720억 원의 광주시 자체 예산으로 추진합니다. 이후 2단계 광주역과 송정역을 잇는 14km 구간은 국비 등을 받아 7,600억 원 사업비가 필요합니다. 이 트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첫 토론회가 열렸습
    2022-10-28
  • 김동연 "현 경제위기 단기간 극복 어려워..IMF·금융위기처럼 대응은 안돼"[촌철살인]
    재정전문가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 경제위기는 단기간 극복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경기도지사는 오늘(28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해 "이번 위기는 강대국 간의 패권주의와 신산업을 선점하려는 자국주의가 있기 때문에 상당한 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IMF 시절 기재부의 전신인 재경부에서 일했고,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는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으로 위기 대응 일선에서 일했습니다. 그는 "현 위기에 대해 정부가 정확하게 이해하고 장기전으로 갈 생각을 해야 한다"며 "과거의
    2022-10-28
  • 천하람 "이재명 리스크, 민주당 혼연일체 대응은 오히려 반감 키워"[촌철살인]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대해 당 전체가 혼연일체로 대응하는 것은 오히려 반감을 키운다"고 지적했습니다. 천 위원은 오늘(28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 출연해 "이재명 대표가 차라리 당은 민생을 챙기고 이 일(사법리스크)은 내가 처리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상황은 "마치 당을 본인의 방패막이로 쓰려는 것처럼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구속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로 당에서도 법률적 지원을 안하고 있다"며
    2022-10-28
  • 설주완 "김용 부원장 혐의 물적 증거 부족..검찰, 대놓고 피의사실 공표"[촌철살인]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가 "김용 부원장이 금품을 받았다는 물적 증거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오늘(28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나온 증거가 메모와 돈 가방, 돈을 담았던 박스뿐이다. 누가 돈만 주고 가방과 박스는 다시 가져오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설 변호사는 그러면서 "자금 흐름이 재판 과정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을 마지막으로 멈출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 수사 과정의 문제점도 지적했습니다. 설 변호사는 "검찰이 김용 부원장이 돈을 받은 것도 불명확
    2022-10-28
  • "깨끗한 거리 만들어요"..광주 외국인 에코 플로깅 행사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서구 쌍촌동 일대에서 환경보호운동에 나섰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광주에 거주 중인 재한외국인과 함께 오늘(28일) 서구 쌍촌동 5·18 공원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코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ka upp' 과 달리기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운동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과 조선대학교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생 등도 함께 참여했으며, 이들은
    2022-10-28
  • '이제는 국회의 시간'..광주·전남 국비확보 총력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13년 만에 축소된 가운데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나섭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정부예산안에서 빠거거나 삭감된 광주의 인공지능산업융합 집적단지 예산과 전남의 미래차 분야 사업비 등을 국회 예산 심의에서 확보하기 위해 지역 국회 의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예산안에 광주의 경우 지난해보다 3%가 증가한 3조 2천억 원이 반영됐으며, 전남은 9.2%가 늘어난 8조 2천억 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2022-10-26
  • 광주 신양파크호텔 원점 재검토.."민선7기 논의 다 사라져"
    【 앵커멘트 】 생태호텔과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던 옛 광주신양파크호텔 부지 활용안이 전면 재검토됩니다. 민선 7기 광주시가 무등산 난개발을 막기 위해 30여 차례 넘는 회의 끝에 마련한 활용안이이었는데요. 민선8기 들어 계획안이 백지화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떤 사연인지 이형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신양파크호텔은 지난 1981년 지어졌습니다. 40년 가까이 운영되다 2019년 문을 닫았고, 이후 80여 세대의 고급 빌라 건립이 추진돼왔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부지
    2022-10-25
  •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 건립 속도..도시계획위 통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제2전시장 건립사업 용도지역 변경안에 대해 주차장 확보 방안과 1·2전시장 연계 방안 수립 등을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제2전시장은 사업비 1,460억여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제1 주차장 부지에 건립될 예정입니다.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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