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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급성장…특성화대학 2곳 문 연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분야에 특화된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대학에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개설됩니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PPP) 특성화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투자개발사업(Public-Private Partnership)은 사업참여자들이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 혹은 전부를 분담하고, 발생하는 손익을 지분에 의해 분배하여 투자자금을 회수 및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방식입니다. 해외건설 투자개발사업 분야 진출 확대를 위
    2023-11-28
  • 11월 주담대 올해 최대폭 증가..금리 내리자 고삐 풀려
    금리 인하와 상생금융 확대에 힘입어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가 올해 월간 최대 폭을 넘어섰습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24일 기준 524조 620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증가액은 3조 3943억 원으로 지난달 증가액을 넘어 올해 연중 최고액을 경신하는 등 최근 2년 간 가장 크게 늘었습니다. 주담대 증가폭도 점차 가팔라지고 있습니다. 올 7월 1조 4868억 원 증가했는데, 8월 2조 1
    2023-11-28
  • "건설기업 5곳 중 2곳 잠재적 부실..이자 내기도 어려워"
    이자 내기도 어려운 건설업계 잠재적 부실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 '건설외감기업 경영실적 및 한계기업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설업계 이자보상배율은 4.1배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9년 5.6배를 기록한 뒤 반등해 2021년에는 6.4배로 상승했지만, 지난해 다시 급락했습니다. 전체 산업 평균 이자보상배율인 5.1배와 비교하면 건설업계의 부실이 분명히 드러납니다. 이자보상배율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영업이익 대비 금융비용을 나타낸 것으로, 채무 상환 나타내는 수치로 해석됩니다. 특히
    2023-11-28
  • 목포무안신안 축협, 하나로마트 무안ㆍ해제점 개장
    목포무안신안 축협이 하나로마트 무안점과 해제 중앙점을 개설했습니다. 하나로마트 무안점은 기존 녹색한우타운을 하나로마트로 리모델링해 새로 개장했고, 해제중앙점은 해제중앙지점 옆 임대매장을 하나로마트로 리모델링했습니다. 하나로마트 개점을 기념해 다음 달 16일까지 축산물 파격 할인행사 등을 펼칠 예정입니다.
    2023-11-27
  • 내년 외국인력 16만 5천 명 도입..역대 최고 규모
    내년 우리나라에서 비전문 취업비자(E-9)를 발급받아 일할 수 있는 외국인 노동자 규모가 16만 5천 명으로 확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E-9 비자 발급 규모를 최종 결정했습니다. 내년 E-9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력 규모는 모두 16만 5천 명으로 이 가운데 제조업 인력이 9만 5천 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밖에 농축산업은 1만 6천 명, 서비스업 1만 3천 명, 어업 1만 명, 건설업 6천 명, 조선업 5천 명 순이며 나머지 2만 명은 업종과 관계없이 배분되는
    2023-11-27
  • ‘초등 졸업 전 알아야 할 17가지 금융상식’ 높은 인기
    금융감독원이 어린이들의 건전한 금융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FSS 어린이 금융스쿨’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신청자 중 추첨 선발된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초등 졸업 전 알아야 할 17가지 금융상식’ 수업이 올해 7대1이 넘는 선발 경쟁률을 보이는 등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년 8월~2024년 1월까지 금감원 전담강사의 밀착코칭으로 진행되는 이 수업은 용돈관리, 소비 의사결정, 저축과 투자,
    2023-11-27
  • 기존안 반려에 광주신세계 '골머리'..."터미널 활용 방안이 더 나아" 판단한 듯
    광주신세계가 기존의 백화점 확장·이전 계획을 폐기하고 '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을 밝히자 그 배경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신세계는 당초 9천억 원을 들여 현 백화점 옆 이마트 부지, 옛 견본주택 부지를 합쳐 '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를 건립하기로 계획했습니다. 현재보다 영업 면적이 4배 늘어난 것으로, 지구단위 변경 등 행정 절차를 밟아왔습니다. 하지만 광주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가 사실상 반려하면서 광주신세계는 진퇴양난에 놓이게 됐습니다. 지난달 백화점 확장 이전과 관련한 지구단위 계
    2023-11-27
  • 인구절벽 초읽기…30년 후면 청년인구 비중 절반으로 '뚝'
    앞으로 30년 후면 우리나라 청년세대 인구비중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급격히 떨어져 저출산ㆍ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 문제가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로 분석한 우리나라 청년세대의 변화(2000~2020)’에 따르면 2020년 청년세대 인구는 우리나라 총인구의 20.4%인 1,021만 3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30년 후인 2050년에는 11.0%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요분석 내용을 보면 2020년 청년세대의 53.8%가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수도권
    2023-11-27
  •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사업, '광천종합터미널 부지 활용'으로 급선회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이전 계획이 전면 수정됩니다. 기존 계획이 인근 이마트 부지로 옮겨 확장하는 것이었다면, 새로운 계획은 기존 백화점 건물을 중심으로 유스퀘어 문화관으로까지 면적을 넓혀 새로 짓는 것입니다. 27일 광주광역시, 신세계, 금호그룹은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에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3자는 신세계 백화점을 인근 유스퀘어 문화관으로까지 확장하고 종합버스터미널 부지를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2023-11-27
  • 1년새 마약밀수 적발 12배 급증…말레이시아와 '마약과의 전쟁' 공조
    관세청이 올 들어 말레이시아발 마약밀수가 급증함에 따라 말레이시아 관세당국과 ‘마약과의 전쟁’ 공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고광효 관세청장은 지난 23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 호텔에서 무역원활화 정책포럼에 참가한 다토 아니스 리자나 빈티 모드 자이누딘(Dato’ Anis Rizana Binti Mohd Zainudin) 말레이시아 관세총국장을 만나 마약밀수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양국 관세당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는 최근 말레이시아발 마약밀수가 급증해 양국 간 공조가
    2023-11-27
  • 사륜형 이륜자동차(ATV)에도 물품 적재가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4륜형 이륜차량(일명 ATV)에도 물품 적재 장치의 설치가 가능해 농민, 소상공인의 근거리 운송 수단 등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국민으로부터 접수한 규제개선 건의를 대상으로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위원장 원숙연)의 논의를 거친 결과, 총 39건의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규제혁신 추진 과제는 민생 규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서민생활의 불편·부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그동안 이륜자동차는 2·3륜
    2023-11-27
  • “묵은쌀을 햅쌀에 섞어 팔면 안돼요!”..농관원 부정유통 특별단속 연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판매, 쌀 생산연도·도정일자·원산지 등 거짓표시, 생산연도 혼합 등 양곡표시 부정유통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기간(9.18.~12.1)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단속은 햅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에 맞춰 생산연도 둔갑, 혼합 등 쌀의 부정유통 행위가 늘어날 것을 대비하여 지난 9월 18일부터 추진해 왔습니다. 당초 12월 1일까지 단속할 계획이었으나 외국산 쌀의 국산 둔갑, 국산과 외국산 쌀 혼합, 품위가 낮은 저가미의 혼합 판매 등의 부정
    2023-11-27
  • "71조원 시장 뚫자!"..첨단 해양모빌리티육성전략 발표
    해양수산부는 27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는 2050년경까지 국제해운 분야의 탄소중립을 목표로 설정하였고, 자율운항선박 표준 마련을 위한 국제협약을 2028년 발효 목표로 제정 중입니다. 이에 따라, 기존 선박과 관련 서비스도 친환경·자율운항 등 기술이 융·복합된 첨단 해양모빌리티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첨단 해양모빌리티 세계시장은 연평균 12%씩 성장하여 2027년에는 약 583조 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
    2023-11-27
  • ‘럼피스킨’ 방역상황 종료..오늘부터 전국 소 반출입 제한 해제
    럼피스킨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0시부터 전국 소 농장 소의 반출입 제한을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신접종 후 3주가 지난 소에 한해 농장주가 관할 시ㆍ군에 신고 및 가축방역관의 임상검사 후 이상이 없을 시 이동이 허용됩니다. 전북 고창 지역도 27일 0시부터 선별적 살처분 지역으로 전환 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럼피스킨 발생농장에 대한 살처분 개선방안’에 따른 전국 소 사육농장의 소 반출입 제한 및 선별적 살처분 예외 대상 지역에 대해 학계 등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위
    2023-11-27
  • 외국인 관광객 부가세 환급 한도 2배 상향
    정부는 관광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면세점에서 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 환급의 한도를 현재보다 2배 상향합니다. 또한 30년 이상 오래된 묘지를 정비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하는 한편 화장시설 현대화 및 3차원 온라인 추모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오늘(2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여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방안, 첨단 해양모빌리티 육성 전략, 생활밀착형 서비스 발전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관광업계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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