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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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봄 기운에 깨어나는 봉황산 자연휴양림
    겨울이 물러가고 봄 기운이 짙어지면서 전남도내 자연휴양림들도 서서히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도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송도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휴양림 입구의 널찍한 저수지를 지나면 아담한 숲속의 집 12동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직 겨울 산의 모습이 남아 있지만 골짜기 도랑에서 흐르는 물소리에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봉황산 자연휴양림은 곰솔과 굴참나무 등 천연 난대수종과 후박나무.황칠나무, 그리고 40헥타르에 이르는 편백 조림 숲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2
    2013-02-18
  • 새 정부 장관 후보 중 광주전남 1명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발표한 장관 후보자 17명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은 1명에 불과해 반발이 예상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인선을 마무리한 17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의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서울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남권 4명, 인천 2명, 충북 2명인데 반해 전북은 고창 출신의 진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 전남은 완도 출신의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 각각 한 명씩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핵심 부처인 미래과학창조부나 해양수산부 뿐 아니라 농림축산부 장관에도 호남 출신이 인선되지 못한 점에서 박근혜 정부
    2013-02-18
  • 영광 염전 침수 피해 주민 손해배상 청구 소송
    지난해 12월 임시 물막이 붕괴사고로 피해를 입은 영광군 주민들이 군과 시공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물막이가 붕괴되면서 염전 18ha가 바닷물에 침수피해를 입은 염산면 송암리 주민 6명이 최근 영광군과 시공사를 상대로 광주지방법원에 10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4일 영광군 송암리에서 방조제 배수문 공사를 위해 설치한 임시 물막이 일부가 붕괴되면서 인근 염전과 농경지 42ha가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3-02-18
  • 육군, 광주 포 사격장 이전 타당성 용역 발주
    광주 광산구 포 사격장 이전과 관련한 육군의 타당성 용역이 발주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육군 교육사령부는 최근 광주 평동 포 사격장이 장성 보병학교 종합훈련장 내로 이전이 가능하지, 추가 부지를 확보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전 타당성 용역을 발주했습니다. 광주시는 그동안 포 사격장 이전을 위해 장성 보병학교 인근 부지를 매입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장성군의 반대로 사업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여서 용역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013-02-18
  • 흐린 날씨 속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끝으로 날씨입니다. 휴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6.1도, 순천 4.6도, 해남 7도 등 4도에서 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았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광주 무등산에 2만 4천 명이 다녀가는 등 광주전남 유명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서해안부터 점차 그치겠고 내일 밤부터 남해안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또 한 차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파도의
    2013-02-18
  • 영광원전 명칭 변경 공모 계마원전 최다
    영광원전의 명칭 변경 공모 결과 계마 원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광군이 지난 1일부터 열흘 동안 영광원전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 결과 전체 187건 가운데 현재 원전의 소재지에서 따온 계마원전 요구가 12건으로 가장 많고 계동원전, 한빛원전도 다수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광군은 공모안을 정리한 뒤 조정위워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최종안을 한국수력원자력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2013-02-18
  • R)새 정부 구색 맞추기 인사
    새 정부가 발표한 17개 부처의 장관 내정자 가운데 광주전남 출신은 단 한명에 그쳤습니다 구색맞추기식 인사로 당선인이 강조해온 대탕평과 동서화합론이 무색해졌고 향후 호남이 정책 입안과 집행에서도 소외될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방종훈 기자입니다. 박근혜 정부가 오늘까지 17개 부처 장관 내정자를 모두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CG)장관 내정자들의 출신지를 보면 서울 7명, 인천 2명, 대구.경북 2명 부산.경남 2명, 충북 2명, 전북 1명입니다. 광주.전남 역시 한 명입니다.CG) 광주전남
    2013-02-18
  • 출소 뒤 생활고 시달리다 금은방 절도
    지난 해 12월 발생한 광주 충장로 금은방 절도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해 12월 광주 동구의 한 금은방에서 5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55살 이 모 씨를 오늘 충남 천안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15년 전 광주지검 검사실에서 여직원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였던 일명 무등산 다람쥐였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 조사에서 지난해 5월 출소한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털어놨습니다.
    2013-02-18
  • 광주 초등교사 합격자 44명은 타지역 교사
    광주지역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가운데 10% 이상이 타 지역의 현직 교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315명 가운데 현직 교사는 전남 31명을 포함해 모두 44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청은 최근 객관식 시험이 폐지되고 전형 절차도 축소되는 등 임용 시험이 간소화되면서 낙후지 근무를 기피하는 전남지역 교사들이 광주지역 임용 시험에 응시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계 안팎에서는 전남지역 현직 교사들이 광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
    2013-02-18
  • 5.18 역사 왜곡 맞서 공동 활동 시작
    광주시와 교육청, 5.18 단체들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5.18 왜곡에 대응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5.18 기념재단 등은 5.18 민주화운동 인터넷 폄훼 논란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회의를 열고 민주화운동 바로 알리기 자원봉사단을 모집하는 한편 역사 왜곡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전문 인터넷 카페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군 전문가와 변호사, 역사학자 등으로 구성된 사실*진실 법률팀을 만들어 5.18을 왜곡하고 있는 논객과 네티즌들을
    2013-02-18
  • 교도관 상대 투자 사기 징역 6년 선고
    교도관을 상대로 수억 원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재소자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6부는 교도소 수감 중 교도관에게 주식 투자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37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6년을, 박씨에게 돈을 받고 담배 등을 챙겨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교도관 46살 정모 씨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수감 중이던 2007년부터 2년 동안 당시 교도관이던 정씨 등 6명에게 자신을 대기업 회장의 양자라고 속여 주식 투자를 권유하고 5억 6천만 원을 받
    2013-02-18
  • R)좋은이웃 538 - 초록우산 보금자리 7호점
    KBC 연중기획 좋은이웃 밝은동네 순서입니다. 오늘은 각계의 재능기부와 후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얻은 다문화 가정을 소개합니다. 어린이재단이 중심이 된 전남지역 일곱 번째 초록우산 보금자리입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새하얀 벽에 뾰족한 복층구조. 근처 시골마을에선 만나기 쉽지않은 예쁜 집입니다. 지난해 10월 화재로 집이 모두 타버린 뒤 이웃들이 지어준 미영이네 집입니다. 싱크-김미영(가명)//모자이크 "불이 나서 추웠는데 새집이 지어져서 가족이랑 같이 따뜻하게 있으니 좋아요." 살던 집이 잿더미가 되면서 겨우내 마을
    2013-02-18
  • R)국립공원 무등산 화재
    오늘 국립공원으로 승격된 무등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는데 등산객과 관리 당국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산을 뒤덮은 나무 숲 사이로 흰 연기들이 솟아오릅니다. 풀과 잡목들은 모두 시커먼 잿덩이로 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6시 55분쯤 무등산 해발 609m 새인봉 등산로 부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헬기 3대와 소방관, 공무원 등 120여 명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새가 험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행히 불은
    2013-02-18
  • 80억 횡령 전 여수시청 공무원 항소
    8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전 여수시청 공무원이 항소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 해 공금 80억 7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1심서 11년 형을 선고받은 전 여수시청 공무원 48살 김 모 씨가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 씨의 아내 41살 김 모 씨와 돈을 빌려주고 고리를 챙긴 사채업자 45살 김 모 씨도 같은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2013-02-18
  • 장흥댐 일대 불법어로 행위 적발
    장흥댐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불법어로 행위를 해 온 일당과 이들의 불법행위를 묵인한 공무원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지난 2011년 부터 장흥댐 일대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한 혐의로 송 모 씨 등 7명을 적발하고 이들의 불법행위를 묵인한 혐의로 장흥군청 직원 2명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송 씨 등은 장흥댐 안에 고무보트를 타고 들어가 전류장치를 이용해 물고기를 기절시키는 방법으로 쏘가리와 메기 등 1억원 상당의 어류를 포획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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