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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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신안군, 해상풍력 국민 100조 펀드 도약 심포지엄
    전라남도와 신안군은 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해상풍력 국민 100조 펀드 도약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녹색에너지연구원 풍력산업실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포럼에선 특히 해상풍력 국민펀드 제도화와 법률 기반 구축, 국민펀드와 해상풍력 산업 연계 전략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국 해상풍력 발전허가의 62%를 차지하는 전남 지역은 올해 4월 아시아 태평양 최대인 3.2GW 규모의 신안 해상풍력집적화 단지가 지정되고, 5월부터는 96MW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하는 등 전국 해상풍력 사업의 최적
    2025-12-09
  • 화순 딸기, 본격 출하로 겨울 특산품 경쟁력 강화
    전남 화순군은 이달부터 겨울철 대표 명품과일인 고품질 딸기 출하에 본격 돌입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화순은 산간 지형에서 오는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산도가 낮은 딸기 생산에 적합하며, 주력 품종인 '설향'은 과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우수해 소비자 반응이 좋습니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 생산을 위해 지난 9월 일제히 꽃눈분화 상태를 검사하고, 정식 후에는 10회 이상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재배관리와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원예작물 생태적 종합관리 시범 사업'을 통해 미생물 활용과 적기 화
    2025-12-09
  • '생태도시' 순천시, 한국 건강지수 호남 1위…전국 14위
    전남 순천시가 '한국 건강지수' 조사에서 호남권 1위, 전국 14위를 기록하며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과 조선일보가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전국 252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순천시가 14위를 차지했습니다. 광주·전남·전북을 통틀어 가장 높은 순위로, 뒤이어 광양시가 17위, 무안군이 19위, 광주 남구가 27위에 올랐습니다. 생태도시를 지향해온 순천시는 건강 도시 구현을 위해 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써왔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공산후조리원, 달빛
    2025-12-09
  • 여수시, '2026 UN 기후주간' 유치 범시민 준비위원회 출범
    전남 여수시가 '2026년 UN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국내 개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유치를 위한 범시민 준비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8일 디오션호텔에서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기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민간 주도 유치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탄소중립실천연대, 서울에코클럽, 여수시장애인재가연합회, 여수교육지원청, 바르게살기협의회, 여수언론인협회 등이 참여해 지지 의지를 모았습니다. 준비위원회는 선언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서 시민 참여와 민·관 협력의 필요성
    2025-12-09
  • "뱃길 끊기면 생계도 위협"...거문도 섬 주민들 여수시청 점거 농성
    전남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하멜호 운항이 끊길 위기에 놓이자 섬 주민들이 여수시청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거문도 주민 80여 명은 9일 오후 여수시청 로비 앞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나 여객선 운항 재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간 협약 내용에 따른 운영비 갈등을 해결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하멜호 운항 중단을 취소해달라는 목소리입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며 하멜호가 멈춰서면 주민들과 육지로 연결된 유일한 교통수단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여수시와 선사
    2025-12-09
  •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서 폭발음과 불…소방 출동 중
    9일 오후 2시 43분쯤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발전소 후문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태안화력 내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태안화력 근로자들이 대피 중인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 부상자 등 인명 피해
    2025-12-09
  • "저 옆 카페 사장인데" 경찰, 금은방 주인 속여 30돈 금팔찌 들고 튄 용의자 추적
    대전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도난당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9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쯤 한 남성이 서구 탄방동의 한 금은방을 찾아 30돈짜리 금팔찌를 사는 척하며 들고 도주했습니다. 이 남성은 금은방 주인에게 "나 옆 카페 사장이다", "계좌이체 대신 지금 가게로 가서 현금을 가져다주겠다", "며칠 전에도 팔찌를 보러 왔었다" 등의 말을 하며 안심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이 현금을 가지러 간다며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금은방 주인은 뒤늦게 이 카페를
    2025-12-09
  •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 성수동 핫플에서 만나요
    전남 진도군이 12일부터 14일까지 새로운 문화가 흐르는 핫플레이스 서울 성수동에서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를 선보입니다. '진도 곱창김 팝업스토어'는 진도 곱창김의 매력을 소개하고 젊은 소비자와의 새로운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성수동의 복합문화공간 '디 에이(연무장길 99)'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4년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에 따른 '브랜드 경쟁력 강화 사업'의 하나로, 소비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1020세대'를 겨냥해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홍보로 준비됐습니다. 홍보 공간은 '
    2025-12-09
  • 전라남도, 벼 경영안정자금 50% 삭감...농민단체 강력 반발 규탄 시위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등 농민단체들이 전라남도의 2026년도 농업예산 편성, 특히 벼 경영안정대책비 50% 삭감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9일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농민단체들은 전라남도의회 앞에서 '벼 경영안정비 삭감 김영록 도지사 퇴진 광주전남농민대회'를 열고 예산 삭감안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농민단체들은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줄여 농어민공익수당(농민수당)을 늘리는 것은 농민을 우롱하는 '조삼모사격'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농민수당 지급액을 10만 원 인상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모든 농민으로
    2025-12-09
  • 함평자연생태공원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한란' 구경하세요
    전남 함평군의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 '한란(寒蘭)'이 초겨울 꽃을 틔우며 은은한 향기로 겨울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한란은 이름처럼 겨울에 꽃을 피우는 희귀 난초로, 은은하면서도 깊이 있는 향기가 특징입니다. 겨울에 피어 더욱 특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자연의 매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자연생태공원 내 동양란관에는 제주한란, 일본한란 등 다양한 동양란도 함께 전시돼 있어 한란의 자태와 향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난을 주제로 꾸며진 전시 공간은 한국적 미와 자연
    2025-12-09
  • 지리산 화엄사, 미디어 통해 145억 원 가치 창출...홈페이지 접속 폭증
    지리산 화엄사가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145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24년 120억 원을 넘어선 수치로, 2021년 37억 원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리산 화엄사와 동국대학교 WISE 캠퍼스 불교사회문화연구원(석길암 교수)과 공동으로 '2025년 지리산 대화엄사 키워드와 이미지'의 미디어 노출 효과 및 홈페이지 접속자 수에 대한 경제적 가치를 분석해 발표했습니다. 지리산 화엄사의 시그니쳐 브랜드인 홍매화 사진찍기대회가 78억 4천
    2025-12-09
  • 경찰,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자료 확보중
    경찰이 고객 3천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송파구 쿠팡 본사 등에 수사관을 보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 중입니다.
    2025-12-09
  • '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쏴 죽인 60대에...검찰 '사형 구형'
    생일상을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전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살인미수,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62살 A씨에게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아들을 살해한 뒤 다른 가족과 지인도 살해하려 했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범죄가 중대해 사형을 구형했다"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A씨의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6일 오후 인
    2025-12-09
  • 광주 남구, LG 계열사 팀장 출신 '취업 컨설팅' 주목
    광주광역시 남구청이 LG그룹 계열사 출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1:1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청년와락'과 연계해 진행되며, 참여자의 진로·역량·취업 준비 상황을 분석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부터 면접 대비 전략까지 실무 중심으로 제공할 방침입니다. 컨설팅에는 LG그룹 계열사에서 팀장(면접관)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다양한 코스피 상장기업에 합격한 이력을 지닌 유지국 전 팀장이 강사로 참여합니다. 현재 유 전 팀장은 취업 전문
    2025-12-09
  • 전남 영암군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 확인
    전남 영암군의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9일 전남 영암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하기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AI 발생 시기의 모든 가금은 도축장 출하 전 정밀검사 결과 음성일 때만 출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농장에서는 오리 2만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등 방역 당국은 초동 대응팀을 투입하고 출입을 통제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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