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기업 CES 2026서 빛났다'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작성 : 2026-01-07 17:29:39
▲ CES 2026 전남관 개관 [전라남도]

전남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독점 계약과 기술 협력을 이끌어냈습니다.

전남도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에서 전남관 개관식을 갖고 전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였습니다.

AI 재난감지 솔루션 기업인 ㈜아이아이에스티(IIST)는 미국 퍼시픽 테크(Pacific Tech and Innovation Inc.)와 북미 시장 진출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습니다.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과 운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는 전남의 AI 기술이 북미 공공 안전 시장에 진출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올해 전남은 기술력 면에서 역대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이아이에스티(재난감지), ㈜터빈크루(에너지), ㈜뉴작(X), ㈜고려오트론(반도체) 등 4개 기업이 총 5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전남의 산업 생태계가 데이터와 AI를 축으로 한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했습니다.

전남 12개 기업이 참여한 CES 2026 전남관은 'Innovator show up(혁신가들이 등장했다)'라는 CES 2026 주제 아래, 데이터와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첨단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관람객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4GW급 전력망 구축 여건과 신속한 인허가 절차 등 솔라시도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적극 홍보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CES 성과를 발판으로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글로벌 데이터·에너지 허브'로 육성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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